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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알바콜] 북미정상회담, 그 후 1년…’통일 공감대’ 어떻게 달라졌나

2019.06.21

-지난해 6월 실시한 설문조사 대비, ‘통일 안 될 것’ 응답비율 1년 새 10%P 늘고 ‘통일될 것’ 15%P 줄어





<그림. 알바콜과 두잇서베이가 공동으로 조사한 ‘통일 어떻게 보십니까’ 설문조사 결과>


지난해 6ㆍ12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된 지 1년이 지난 지금, 통일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은 어떠할까? 이에 대해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바로면접 알바앱 알바콜(albacall.incruit.com 대표 서미영)과 온라인 설문조사 전문기관 두잇서베이(www.dooit.co.kr 대표 최종기)가 이달 12일부터 19일까지 공동 설문조사를 실시해 의견을 청취했다. 성인남녀 총 4,838명이 참여했다.

먼저 “귀하는 통일의 필요성에 공감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41%가 △‘그렇다’, 28%는 △‘그렇지 않다’, 나머지 31%는 △‘보통이다’를 선택해 입장 차를 드러냈다.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던 것인데, 그렇다면 지난해 여론은 어떠했을까? 1년전 6월 양 기관은 같은 주제의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2018년 6월 13일~21일까지 진행, 총 3,491명 참여). 이에 따르면, 그 당시 같은 질문에 대해 △‘통일에 공감한다’고 답한 비율이 56%로 과반의 지지를 얻은 바 있다. △‘공감하지 않는 편이다’와 △‘어느 쪽도 아니다’는 각각 18%, 26%씩 득표했다. 즉, 2년 연속 진행한 동일주제의 설문조사 결과를 비교해 보았을 때 지난해 대비 올해 ▲‘통일에 공감’하는 비율은 15%P, 반대로 ▲‘공감하지 않는 비율’은 10%P 늘어난 것.

달라진 여론은 다음 질문에서도 확인된다. 이어서 “통일이 언제쯤 이루어지리라고 예상하는지” 물었다. 먼저, 이에 대해 지난해의 경우 전체 응답자의 48%는 △‘10년 이내’를, 나머지 52%는 △‘10년 이후’ 또는 ‘이루어지지 않을 것’으로 답했다. 반면, 올해 같은 질문에 대해 △‘10년 이내’ 통일이 될 것이라고 내다본 응답자는 29%에 불과했다. 나머지 득표는 자연스레 통일에 대해 기약하지 않는 방향으로 집중됐다. 특히 지난해 △ ‘향후 10년 이후’ 득표율이 34%였던 데 비해 올해는 43%, 그리고 △‘통일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은 18%에서 올해 28%로 각각 10%P가량 는 점이 특기할 만하다.

끝으로, 최근 이슈로 떠오른 ‘대북지원’에 대한 의견도 청취했다. 대북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는 24%, ‘공감하지 않는다’는 41%로 찬성보다 반대 비율이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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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저작권자(c)인크루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박정배 jungbae@incru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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