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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루트X알바콜] ‘추석에 고향 간다’ 전년대비 줄었다… 귀성ㆍ귀경은 12일ㆍ15일 오후 붐빌 듯

2019.09.10
-‘추석에 고향 간다’ 전년대비 1.8%포인트↓ … 잔소리, 교통체증 부담, 일부는 SNS귀향도
-절반은 ‘고향 가요’ 귀성은 12일(목) 오후, 귀경은 15일(일) 오후 가장 몰릴 듯





<그림. 인크루트X알바콜이 조사한 ‘올 추석 귀향계획이 없는 이유 TOP10’>


민족의 명절 추석이 다가왔지만, 구직자와 직장인 절반 이상은 귀향하지 않을 전망이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서미영 www.incruit.com)가 바로면접 알바앱 알바콜과 ‘2019 추석나기 계획’에 대해 공동 설문조사 한 결과다. 총 1천 25명이 참여했다.

먼저, 이번 추석 귀향계획을 물은 결과 44.9%는 귀향 의사가 있었고, 나머지 55.1%는 귀향 의사가 없었다. 상태별로는 ▲직장인은 50.1%, ▲구직자는 그보다 높은 64.6%가 귀향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연령별로는 ▲20대(54.7%)보다 ▲50대(68.7%)의 미귀향 의사가 높았다.

지난해 추석에 진행했던 설문조사 결과 귀향계획은 46.7%로 집계된 바 있다. 전년 대비 1.8%포인트가량 줄어든 것으로, 추석에 귀향하지 않는 사연은 다양했다.

가장 많이 꼽힌 이유는 ▲’우리 집으로 모임’으로 총 19.6%의 득표를 받았다. 친지는 만나되, 본인이 거주하는 곳에서 모이기 때문에 굳이 귀향하지 않겠다는 것. 이어서 ▲’가족 잔소리, 스트레스가 예상돼서’(16.8%) ▲’만나러 갈 친지가 없음(돌아가신 경우 포함)’(12.4%)이 2, 3위에 꼽혔다. 다음으로는 ▲’이번 추석일정이 너무 짧아서’(11.8%) ▲’고향에서 지내는 중’(10.7%) ▲’지출비용이 클 것으로 보여서’(8.5%) ▲’구직준비’(7.5%) ▲’교통 정체로 미리 다녀옴’(6.3%) ▲’전화,용돈(송금),SNS안부등으로 대체’(5.0%) 순으로 올 추석 고향을 가지 않는 이유가 집계됐다.

연령대별 미귀향 사유도 다양했다. 가족 잔소리에 으레 귀향 계획을 접은 연령대는 ▲20대(21.9%) ▲30대(17.4%)에게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만나러 갈 친지가 없는 경우는 ▲50대(26.2%)에게서 가장 많았다. 비용부담을 가장 많이 호소한 연령대는 ▲400대(11.8%)였으며 ▲20대의 경우 구직준비(11.6%) 때문에 귀향을 포기한 경우도 확인됐다. 하반기 대기업 신입공채 접수일정과 추석 연휴가 겹친 탓에 명절 반납이 불가피한 것.

고향 방문 계획은 ▲귀성은 ‘12일(목) 오전’(28.2%), ▲귀경은 ‘15일(일) 오후’(21.2%)에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됐다. 직장인의 경우 귀경 뒤 곧바로 출근이 예상되지만 짧은 추석 연휴에도 부지런히 고향을 찾을 계획인 것. 교통편은 ▲자가용(60.7%) ▲버스(20.2%) ▲기차(14.8%) 순으로 집계됐다. ▲카풀(1.5%) ▲비행기(1.0%) 등도 일부 확인됐다.

본 설문은 2019년 9월 3일부터 9일까지 진행, 인크루트와 알바콜 회원 총 1천25명이 참여했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0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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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저작권자(c)인크루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박정배 jungbae@incru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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