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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 조상님과 거리두기? 성인남녀 36%, ‘비대면 추석’ 보낼 것

2020.09.16

- 성인남녀 88.8% ‘올 추석 친인척 만남 부담돼’… 귀향계획은 3년이래 ‘최저’

- 한편, 36.0%는 비대면 명절 보낼 것… 온라인 가족모임 및 온라인 차례ㆍ성묘ㆍ추모 順





<그림. 취업포털 인크루트 조사결과, 성인남녀 3명 중 1명은 다가오는 한가위에 온라인차례ㆍ성묘 등 비대면 추석을 보내겠다고 답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성인남녀 3명 중 1명은 다가오는 한가위에 차례 및 성묘, 친지모임 등을 온라인으로 치르는 ‘비대면 추석’을 보낼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서미영 www.incruit.com)와 비대면 알바채용 바로면접 알바콜이 공동으로 2020 추석계획에 대해 설문조사 한 결과다. 이달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성인남녀 1천313명이 참여했다.

먼저 올 추석 가족 및 친지 등 친인척 만남에 대해 부담을 갖느냐는 질문에 전체의 88.8%가 △‘그렇다’고 답했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감염우려 및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지키려는 모습으로 풀이된다. 이에 응답자의 69.6%는 실제로 △‘귀향, 가족모임’(40.6%) 및 △‘여행, 야외활동’(29.0%) 등 추석연휴 계획을 취소했다고도 답했다.


한편, 36.0%는 올 추석 온라인 및 비대면 방식으로 명절을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인남녀 3명 중 1명에 달하는 비율로, 이들이 계획중인 비대면 추석 계획으로는 △‘온라인 가족모임’(52.4%)을 대표적으로 △‘온라인 차례’(17.3%) △‘온라인 성묘’(11.5%) 그리고 △‘온라인 추모’(11.1%) 순으로 확인됐다.

이렇듯 코로나19가 명절풍경까지 바꿔 놓았다. 줌이나 스카이프 등 화상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통해 국내외 친지간 안부를 묻고, PC앞에 둘러 앉아 조상님을 뵙는 것이다. 더욱이 일부 추모공원은 추석 연휴기간 이용을 폐쇄하거나 사전예약제로 이용이 제한되기도 해 온라인 성묘 및 차례가 더욱 권장되는 상황이기도 하다.

끝으로, 올 추석 고향 및 양가 방문 등 귀향 계획을 세운 응답자는 40.1%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일조사 결과 44.9%, 2018년은 46.7% 등 최근 3년간 조사이래 가장 낮은 귀향계획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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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저작권자(c)인크루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박정배 jungbae@incru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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